Ⅰ
우리의 부르심
이스라엘과 열방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일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한새사람 (ONE NEW MAN)
'한 새사람'을 이루시는 그리스도의 피로 전에 멀리 있고, 원수되었던 이스라엘과 북한, 일본과 열방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어지도록 힘쓰는 교회입니다.(엡2:14-15)
우리는 이스라엘을 부정하고 미워하는 반유대주의와 대체신학을 거부하고 이방의 남은자와 이스라엘의 돌이킨 백성들이 서로의 고유한 부르심으로 연합하는 것을 이루어갑니다.
그러나 랍비 유대교로 회귀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회복을 이루는 것이 아님을 알고 복음적 신앙과 그리스도 예수 중심의 믿음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말씀을 전파하여 '유대인들이 시기나게'하는(롬11:11) 교회의 사명을 성취해 갑니다.
유대인들과 실제적인 연합을 이루기 위하여 매년 이스라엘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예배하며, 가장 연약한 유대인 한사람을 돕기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세대의 자녀들이 이스라엘의 청년들과 함께 연합해 나가는 '엘리야 프로젝트'를 통해 장기적인 연합을 세워나갑니다.
이스라엘의 연약한 가정교회들을 돕고 재정적, 영적 연합을 통해 남은자들이 돌아오는 사명에 힘씁니다.
매일 아침일찍 토라포션을 함께 읽고 삶에 적용하는 강해와 예배를 통해 말씀공동체로 서 나가고, 복음적관점에서 토라를 해석하는 이방교회의 사명을 통해 말씀의 연합과 전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증오와 분열 속에 미워하던 북한과 일본의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회개하며 연합하고 있습니다. 탈북 목회자들과 일본의 사역자들과 계속 연합하여 이스라엘 회복을 위한 사역을 해 왔고, 앞으로도 이러한 연합을 통해 미움의 사슬을 끊고 강력한 연합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Ⅱ
우리의 공동체
가정이 교회가 되고, 세대가 함께 서며, 각자의 은사로 한 몸을 이룹니다.
가정교회
깨어서 마지막 때를 예비하기 위하여, 초대교회 공동체의 가장 보편적인 형태였던 가정교회를 세웁니다.
작지만 강력한 공동체의 연합과 자녀들이 함께 세워지고 아버지가 제사장으로 서는 가정교회를 통해 승리하는 교회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는 두 세 가정이 모여 교회를 이루고 저마다 교회에 주신 사명에 따라 사역합니다. 매달 두번(2,4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모여 예배하며 이때 교회 예배당에서는 방문자들과 초신자들이 모여 작은 공동체 예배를 드립니다.
가정교회가 기존 한국교회의 구역이나 셀모임과 다른 점은 이 공동체가 각각의 교회로 세워져 예배에 대한 전적인 위임을 받고, 재정적으로 독립되어 각 교회의 사명에 따라 열방과 이스라엘을 위해 사역하 것입니다.
또한 전체 교회를 성장하기 위한 셀조직이 아니라 작은 가정교회를 세우고 지원하기 위한 필요로 센터와 사역자가 있는 것입니다.
가정교회는 목회자 한사람에게 편향된 전통적 예배구조에서 벗어나 가정의 제사장인 아버지를 통해서 축복을 받고, 자녀들과 모든 사람들이 함께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세워나가는 몸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실천입니다.
다음세대
우리는 다음세대를 향한 사역의 방향을 아비들과 함께 연합하는 것으로 받았습니다.
말라기 4:5 - 6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이에 따라 자녀들과 분리되지 않는 예배, 아이들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역의 연합을 위해 힘씁니다. 또한 자녀들이 가장 앞에 서서 문을 열고, 가장 우선이 되는 공동체를 세워갑니다. 이를 위해, 예배와 말씀교육, 홈스쿨링과 부모들의 연합을 통한 공동체 양육을 통해 다음세대와 함께 주님 오심을 예비합니다. '엘리야 프로젝트'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품고 그들이 예슈아를 메시야로 섬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교회조직
전통적 교회의 조직을 따라 목사, 장로, 권사, 집사, 평신도로 각인된 직분구조를 떠나 각각의 부르심과 은사에 따른 몸의 지체로서의 교회 구조를 만듭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사도, 교사, 목사, 전도자, 예언자와 같은 사명적 구조를 갖고 각 지체들이 함께 연합하여 교회를 세워 나가는 몸으로서의 교회를 세워 나갑니다.
교회 안에 어떠한 계급도 없으며, 함께 형제 자매로서 연합하고, '흰 머리 앞에 일어서는' 존중과 예의, 함께 연약함을 돕는 공동체를 이루어갑니다.
자녀들을 사역의 전 분야에서 소외시키지 않으며, 재정이나 전반적인 교회운용과 결정도 전 교인이 모여 함께 기도하며 마음을 받고 함께 설득하고 기다리는 의사결정으로 교회의 덕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Ⅲ
섬기는 사람과 우리의 자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말씀을 붙들고 서려 합니다.
목회자 소개
강대위 목사는 전통적인 장로교 배경에서 자라고 교육받고 안수받은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목사입니다. 대학에서는 신학과 역사를 공부했고, 장신대(광나루) 신대원을 졸업했고, 신학교에선 주로 인문학과 기독교 예술에 관한 기사들을 써온 신문사인 신학춘추 국장 출신입니다. 대형교회에서 자라고 사역하던 시간 속에서 로마서 11장 11절의 부르심을 지속적으로 받아, 이스라엘로 무작정 들어갔고 말씀이 육신으로 들어와 열리는 은혜를 입고 그간의 모든 주류 교회 사역을 마무리하고 이 시대의 부르심의 때를 따라 헌신하기 위해 한새사람 교회를 개척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신사도주의, 유대주의, 사회주의...등등 모든 '주의'들을 주의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려고 말씀을 붙들고 씨름하는 목회자입니다.
아내 이상영 자매의 남편이자, 세 아들 강건, 강준, 강시온의 아빠입니다.
교단에 대해
한새사람교회는 설립 당시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평양노회에 가입하는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이유는 강대위목사가 통합측에서 교육받고(장신대 신대원) 안수받은(함해노회) 배경과 통일이 되면 평양과 북한 주민들을 위한 사역을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런데 W.C.C(세계교회협의회)가 부산에서 열리면서 혼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의 문이 열리는 것에 대해 교회가 경계해야 함을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교단에 가입하게 되면, 교회의 목회자나 성도들의 뜻과 믿음에 상관 없이 교단의 결정 아래에 속하게 되는 것에 대해 지난날 일제 강점기 시대의 신사참배에 대한 교단 결의를 통해 경험한바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까지 교단 가입을 보류하고 다만 한국교회와 교단들을 위해서 기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국교회와 기성 교단들을 비판적 시각으로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곳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교단이 혼합주의의 물결을 잘 헤쳐 나오도록 위해서 중보하고 대체신학의 풍조에서 원뉴맨 신학으로 변화되기를 위해서 힘쓸 것입니다. 또한 한기총 교단을 비방하고 비진리를 선포하는 신천지와 어리석은 왜곡을 의로운 것인것 처럼 포장하는 모든 이단들을 거부합니다.
정치적 입장
교회가 정치와 완전히 분리될 수 없겠으나 어떠한 체제와 정당에 대하여서도 치우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을 위해 균형을 잡으려 합니다. 우리는 공산주의의 영이나, 북한의 체제와 정권을 거부하고 반대합니다. 동시에 부와 토지를 소수의 권력자들이 독점하는 것을 반대하며 희년과 안식년 사역을 삶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서로를 증오하고, 분열시키며 올무를 거는 어떠한 치우침도 거부하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위해 많은 힘을 쓰고 있습니다. 편견과 차별을 막기 위해 애를 쓰지만, 동성애와 혼합주의가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깨닫고 지키게 하기 위해 기도하며 사역합니다.
섬기는 사람들
계급이 아닌 부르심과 은사를 따라, 각자의 자리에서 교회를 섬깁니다.
담임목사
강대위 목사
장신대(광나루) 신대원을 졸업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서 안수받았습니다. 로마서 11장 11절의 부르심을 따라 이스라엘로 들어간 뒤, 주류 교회 사역을 마무리하고 한새사람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습니다.